[희망TV SBS] 바닷속 깊숙이 숨겨뒀던 엄마들의 이야기

#이재경(제성민 엄마): “사실은 현실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그런 직업을 할 만한게 없더라고요” #엄명희(이서연 엄마): “졸업하면 서연이를 위한 직업을 찾아서 이제 떠아냐 하겠죠” #박정희(정진희(가명)엄마): “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살 거예요” #이은자(안지현 엄마): “사실 직업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 했었는데…”

출근하는 발달장애 딸에게 [6411의 목소리]

엄마는 그동안 널 키우면서, 네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강점이 노동현장에서 잘 어우러지도록 더 애써볼 작정이야. 엄마의 바람은 네가 일하는 곳에서, 또 지역사회에서 사람들과 연대하며 때로는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거야. 출처: 한겨레 원본: https://m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1069654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