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희망TV SBS] 바닷속 깊숙이 숨겨뒀던 엄마들의 이야기

#이재경(제성민 엄마): “사실은 현실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그런 직업을 할 만한게 없더라고요” #엄명희(이서연 엄마): “졸업하면 서연이를 위한 직업을 찾아서 이제 떠아냐 하겠죠” #박정희(정진희(가명)엄마): “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살 거예요” #이은자(안지현 엄마): “사실 직업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 했었는데…”